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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언, 전직 청장 거짓 지지홍보한 상대후보 맹비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31 [23:06]
무소속 전주언 서구청장 후보는 31일 전직 서구청장들이 자신을 지지했다는 내용의 거짓 홍보전화를 돌린 민주당 김선옥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전주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가 두 전직 청장의 지지 선언을 받았다는 주장은 전주언 후보측에서 확인 결과 사실 무근으로 드러났다”며 “김종식 전 청장의 경우 지지한 적이 절대 없으며 선거에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는 입장을 전해왔으며, 이정일 전 청장 또한 민주당원으로서 원론적인 얘기만 했을 뿐이라며 지지사실을 일축했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그럼에도 김선옥 후보측은 자신의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머물자, 전직 두 구청장까지 이용해 주민과 구청 직원들을 현혹시키는 전화홍보를 하고 있다”며 “온갖 부정과 불법을 저지르는 김 후보는 선거에서 필패할 뿐만 아니라 이미 공직 후보로서의 자격 또한 상실했다”고 비난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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