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걸파이브'(감독 최재훈) 제작발표회가 6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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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파이브' 5명 중 남보라, 고주연, 한예린이 주연으로 발탁됐으며, 나머지 주연 2명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극중 이주노는 천방지축 다섯 불량소녀를 5인조 걸그룹으로 변화시키는 괴팍한 제작자 역할로 배우로서 정식 데뷔한다. 그는 "연기에 부담은 느끼지만 영화 속 역할 자체가 내가 겪은 것과 아주 가깝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남보라(21)는 "감독이 뚝심이 강하고 자기 확신이 있을 것 같아 따라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고, 한예린은 "노래와 춤도 잘 안 되지만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한예린은 지난 2008년 7명의 친구들과 2명의 동급생을 3시간 동안 구타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