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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한예린, 영화 ‘걸파이브’로 연기 복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01 [22:41]
'폭행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아역배우 한예린(16)이 영화 '걸파이브'로 복귀한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걸파이브'(감독 최재훈) 제작발표회가 6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됐다.
 
'걸파이브'는 모범생과는 한참 거리가 먼 천방지축 불량소녀 5명이 자신들의 적성을 발견, 탁월한 아이돌그룹으로 성장한다는 이야기로 학업 위주의 10대의 일상에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 참다운 삶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걸파이브' 5명 중 남보라, 고주연, 한예린이 주연으로 발탁됐으며, 나머지 주연 2명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극중 이주노는 천방지축 다섯 불량소녀를 5인조 걸그룹으로 변화시키는 괴팍한 제작자 역할로 배우로서 정식 데뷔한다. 그는 "연기에 부담은 느끼지만 영화 속 역할 자체가 내가 겪은 것과 아주 가깝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남보라(21)는 "감독이 뚝심이 강하고 자기 확신이 있을 것 같아 따라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고, 한예린은 "노래와 춤도 잘 안 되지만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한예린은 지난 2008년 7명의 친구들과 2명의 동급생을 3시간 동안 구타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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