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6·2지방선거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노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영월 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30분께 강원 영월군 수주면 운학리 인근 도로에서 신모(73)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옆에 정차해 있던 조모(60)씨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신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신씨 뒤에 타고 있던 아내 김모(63)씨는 크게 다쳤다.
이날 신씨 부부는 운학1리 경로당에 마련된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신씨가 도로 옆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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