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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기숙사’ , 공포 영화 필수아이템 “다~ 있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07 [03:05]
할리우드의 공포 영화 흥행작들을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섹시한 여자, 캐릭터화 될 수 있는 살인마, 그리고 공포를 불러일으킨 비밀 등 세 가지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호러 열풍을 이을 2010년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 역시 공포 영화 필수 아이템을 모두 갖추고 있어 공포 영화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포 영화 필수 아이템 1. 여자

‘여대생 기숙사’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이 영화에는 20대 여대생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캐시디, 제시카, 엘리, 클레어, 크리스티나, 메간 등 빼어난 미모와 개성을 자랑하는6명의 여대생들은 기숙사 파티에서 아찔한 매력을 펼쳐 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메간이 실종된 후 마지막 졸업 파티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경험하게 된 5명의 여대생들은 보는 이들을 극한의 공포로 몰아 넣는다. 지금까지 공포 영화에서 만났던 그 어떤 캐릭터보다 섹시함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그녀들은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찔한 공포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공포 영화 필수 아이템 2. 살인마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처키 등 공포 영화 속 살인마 캐릭터는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여대생 기숙사’ 역시 특별한 살인마가 등장해 관객들의 공포심을 배가시킨다. ‘여대생 기숙사’에 등장하는 살인마는 마지막 졸업 파티 날 검은 졸업 가운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섬뜩한 칼이 달린 레버로 주인공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모두가 졸업 가운을 입은 졸업식 날 졸업생들과 똑 같은 모습으로 기숙사를 활보하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여대생 기숙사’ 속 살인마는 관객들의 숨통을 서서히 조이며 극한의 공포를 안겨준다.
 
공포 영화 필수 아이템 3. 비밀

친구의 실종 후 1년 만에 열린 졸업 파티 날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다섯 명의 친구들에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살인을 부른 1년 전 비밀을 그려낸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 피로 물든 우정과 살인을 부른 비밀이라는 소재는 무차별 살인, 악령의 저주 등과 같은 기존의 공포 영화 소재와는 차별성을 띠며 젊고 세련된 공포를 선보인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고死: 피의 중간고사’ 등 흥행에 성공한 공포 영화가 비밀이라는 소재로 강렬한 반전을 선보였던 것처럼 ‘여대생 기숙사’는 살인을 부른 비밀과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결말로 극한의 공포에 아찔함을 더한다.
 
‘단결, 신뢰 그리고 비밀’로 자매애를 맹세했던 여대생들의 피로 물든 우정과 살인을 부른 비밀을 그린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는 오는 6월 24일(목)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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