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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몰래 KT' 요금제 가입도 소비자 '몰래'

KT, 방통위 시정명령에도 적극적 개선 노력 보이지 않아...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6/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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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서울ymca는 7일 오전 11시 kt광화문 사옥 앞에서 kt의 무단가입 행태 풍자 및 적극적 반환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전개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2010 통신요금 제대로내기 소비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동안 통신업계에서 관행적으로 되풀이되어온 요금제 무단가입 사례들과 각종 부가서비스 부당청구 사례들을 근절하기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서울ymca 관계자는 "kt는 지난 2002년부터 일상적으로 자행해 온 특정 요금제 무단가입 행위들을 지금까지 개선하지 않고 있다"면서 "최근 인터넷, iptv 등 새로운 상품으로까지 무단가입행위들이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민소비자단체들의 문제제기와 방통위 등 규제당국의 시정명령 등 조치에도 불구하고 피해금액 환불 등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어 부득이하게 이런 퍼포먼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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