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장 경선 단독후보로 확정되며 "저에게 기회를 주신 이윤성 부의장님께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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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형대로 국회가 되돌아가는 것이 변화의 목표"라며 "이제 국회가 입법 기능뿐만 아니라 입법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해결의 장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 국민들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는 그런 문제점들을 국회에서 해결하고, 국회에서 그 길을 찾는 것이 본연의 임무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국회내 폭력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국회에서 의정활동 하는 국민들이 상처를 입고 폭력을 당하는 이런 일까지 있어서야 되겠나. 유한 듯한 사람이 결국 강한 것을 제압할 수 있다. 유능제강은 평소 저의 신념이다. 제가 20대부터 검사를 지낸 사람이다. 법을 세운 사람이다. 절대 부드러우니까 모든 것을 유야무야 넘어가겠지 이렇지 않다는 것을 제가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폭력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박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박 의원은 "인적, 물적 지원을 대폭 강화해서 정말 의회에서 혼자라도 법안을 낼 수 있고 예산안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우리 의정활동의 천국으로 국회를 만들어보겠다"며 "여러 의원님들과 상의해가면서 이러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나가겠다. 그래서 우리 국회의원이 달고 있는 배지가 존경과 신뢰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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