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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몬테크리스토’, 6월 대구서 월드컵과 함께

12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최… ‘몬테크리스토’ 유일한 자유참가작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6/08 [01:30]
6월을 맞은 대구가 두 개의 축제로 떠들썩할 전망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하 딤프)과 세계인의 축제라 불리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그 주역이다.
 

 
두 축제는 개막일도 하루 차이로 사이 좋게 자리 잡았다. 먼저 오는 11일에는 남아공 월드컵이, 하루 다음 날인 12일에는 딤프가 축제의 불을 밝힌다.
 
더욱이 딤프의 개막일인 6월 12일은 b조에 속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그리스전으로 우리나라 예선 첫 경기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 이날 딤프는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전야제 행사를 가진다. 식후에는 월드컵 응원전도 함께 벌일 예정이다.
 
전야제에는 세계적인 뮤지컬배우 브래드 리틀과 지난 제1회 딤프 홍보대사 박혜미, 뮤지컬 ‘오페라 유령’의 디바 김소현을 비롯한 화려한 게스트와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마련되어있어 대구시민들의 눈과 귀,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딤프는 뮤지컬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대구시민은 물론 세계인과 향유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 탄생한 국내 유일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다. 딤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공식초청작, 창작지원작, 자유참가작, 대학생뮤지컬 페스티벌로 나누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유일한 자유참가작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국내 참가작 중 가장 규모 있는 작품으로 오는 13일까지 서울에서 공연되는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그 인기의 여세를 몰아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5권의 원작 스토리를 2시간으로 함축시킨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로마와 파리, 해적선, 보물섬 등 영화 같은 장면변화와 뛰어난 연출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사랑과 음모, 복수의 대서사시를 선사한다.
 
또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도 월드컵 승리기원 이벤트에 나서 6월 11일까지 기획사 예매자 중 vip석을 예매한 사람들을 추첨해6월 12일 월드컵 예선 그리스 전에서 한국팀 승리 스코어를 맞추면 현금 1백만원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생생한 축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장할인과 경품이벤트도 마련되었다. ‘몬테크리스토’ 영상차량을 찾아 홍보현장에서 경품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vip석 초대권, 썬크림, 베니건스 시식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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