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2일(토) 대구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전야제에 대한민국 1대 빌리들이 초청, 지난 3월 제작발표회 이후 첫 공식적인 무대에 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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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시아 유일의 뮤지컬 전문축제인 dimf가 대한민국 1대 빌리들의 첫 무대가 된 이유는 오는 8월 아시아 초연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한국을 넘어 세계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4회를 맞는 dimf를 축하하기 위해 전야제 무대를 장식하는 대한민국 1대 빌리 김세용, 이지명, 임선우, 정진호군. 한창 리허설 연습 중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들이 보여줄 공연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중 ‘electricity’ 장면이다.
‘electricity’는 주인공 빌리가 로얄발레스쿨 오디션 후 심사위원의 “빌리, 춤을 출 때 어떤 느낌이니?”라는 물음에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을 담담하면서도 진실되게 표현하는 장면이다.
4명의 한국 빌리들은 발레, 아크로바틱, 스트리트댄스로 구성되는 ‘electricity’를 라이브로 부르며 관객들에게 전율이 흐르는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사 매지스텔라는 “대한민국 1대 빌리가 관객과 처음하는 자리인 만큼 멋진 무대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무대는 그동안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1대 빌리들의 안무실력과 가창력을 드디어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동시에 8월 공연을 기대하고 있는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금세기 최고의 감동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8월 13일 lg아트센터에서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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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