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날 본회의 표결을 통해 후보로 내정한 국회의장단 및 18명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후반기 국회를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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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몫 11개와 야당 몫 7개 등 상임위원장 자리 18개가 오늘 확정되는데 하나라당 상임위원장 후보는 ▲운영위원장 김무성 ▲정무위원장 허태열 ▲기획재정위원장 김성조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원희룡 ▲국방위원장 원유철 ▲행정안전위원장 안경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정병국 ▲국토해양위원장 송광호 ▲정보위원장 정진석 ▲예결위원장 이주영 ▲윤리위원장 정갑윤 의원이다.
여당 상임위원장 후보는 ▲법사위원장 우윤근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변재일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최인기 ▲지식경제위원장 김영환 ▲환경노동위원장 김성순 ▲여성위원장 최영희 ▲보건복지위원장 이재선 의원이다.
이처럼 6월 국회 준비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된 상황에서, 이번 6월 국회에서는 지방선거의 승기를 이어가려는 민주당과, 쇄신에 박차를 가하는 한나라당 간 주도권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6월 임시 국회는 7·28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전초전에 해당하기 때문에 각 당의 치열한 신경전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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