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드래곤 길들이기’… ‘아바타’, ‘쿵푸팬더’와 닮았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10 [18:11]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의 한 핏줄 영화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화제작 ‘아바타’, ‘쿵푸팬더’가 선정돼 눈길을 끈다.
 
영화팬들은 3d와 비행장면을 들어 ‘아바타’를,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넘어선 드림웍스의 흥행작이라는 점에서 ‘쿵푸팬더’를 ‘드래곤 길들이기’와 닮은 작품으로 꼽고 있다.
 

 
‘아바타’로 3d 영화의 세계에 첫발을 들인 된 관객들은 ‘드래곤 길들이기’를 통해 진정한 3d 영화의 진수를 만끽하고 있다.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나는 바이킹의 모습에서 이크란을 타고 날던 나비족을 떠올리는 관객이 많았던 것도 ‘아바타’와 ‘드래곤 길들이기’를 한 핏줄 영화로 꼽는 이유 중 하나다.
 
 “나비족이 질투할 만한 비행장면. “투슬리스와 이크란 중 탈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투슬리스를 고르겠다”, “비행장면은 아바타를 능가한다” 등 ‘드래곤 길들이기’의 비행장면은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드래곤 길들이기’와 ‘쿵푸팬더’는 드림웍스 영화 중 ‘슈렉’ 시리즈를 제외한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인 흥행성적을 거두었으며 애니메이션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폭 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세대에 구애 받지 않는 진한 감동을 전하고, 개성강한 매력만점의 다양한 캐릭터를 내세워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데 성공했기 때문.
 
또한, 두 작품의 주인공인 쿵푸 고수를 꿈꾸던 엉뚱한 팬더 포와 바이킹계의 이단아 히컵은 2% 부족한 듯 하지만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과 정의로운 성격을 가진 친근한 인물들이었다는 점도 한 핏줄영화로 두 작품을 연결해 주는 요인이 되었다.
 
국내 개봉 4주차를 맞이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쟁쟁한 경쟁작들의 잇단 개봉 속에서도 영진위 예매율 2위를 기록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드래곤 길들이기’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3d는 기본, 탄탄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2d부터 오감만족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4d까지 다양한 재미를 모두 느끼기 위한 재 관람이 이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300만 돌파도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대는 물론 30, 40대까지 세대를 초월한 관객을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는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