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팬들은 3d와 비행장면을 들어 ‘아바타’를,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넘어선 드림웍스의 흥행작이라는 점에서 ‘쿵푸팬더’를 ‘드래곤 길들이기’와 닮은 작품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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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로 3d 영화의 세계에 첫발을 들인 된 관객들은 ‘드래곤 길들이기’를 통해 진정한 3d 영화의 진수를 만끽하고 있다.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나는 바이킹의 모습에서 이크란을 타고 날던 나비족을 떠올리는 관객이 많았던 것도 ‘아바타’와 ‘드래곤 길들이기’를 한 핏줄 영화로 꼽는 이유 중 하나다.
“나비족이 질투할 만한 비행장면. “투슬리스와 이크란 중 탈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투슬리스를 고르겠다”, “비행장면은 아바타를 능가한다” 등 ‘드래곤 길들이기’의 비행장면은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드래곤 길들이기’와 ‘쿵푸팬더’는 드림웍스 영화 중 ‘슈렉’ 시리즈를 제외한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인 흥행성적을 거두었으며 애니메이션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폭 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세대에 구애 받지 않는 진한 감동을 전하고, 개성강한 매력만점의 다양한 캐릭터를 내세워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데 성공했기 때문.
또한, 두 작품의 주인공인 쿵푸 고수를 꿈꾸던 엉뚱한 팬더 포와 바이킹계의 이단아 히컵은 2% 부족한 듯 하지만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과 정의로운 성격을 가진 친근한 인물들이었다는 점도 한 핏줄영화로 두 작품을 연결해 주는 요인이 되었다.
국내 개봉 4주차를 맞이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쟁쟁한 경쟁작들의 잇단 개봉 속에서도 영진위 예매율 2위를 기록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드래곤 길들이기’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3d는 기본, 탄탄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2d부터 오감만족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4d까지 다양한 재미를 모두 느끼기 위한 재 관람이 이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300만 돌파도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대는 물론 30, 40대까지 세대를 초월한 관객을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는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