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11일 경기도 기흥연수원에서 금융 분야별 일등인재를 육성하는 '제1기 신한금융사관학교'를 개교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사관학교'는 전문 분야별 일등인재 육성과 최적의 cdp 제공을 통한 직원가치의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case study, 팀별 과제 수행 등 현업중심의 학습활동을 통해 수준 높은 금융실무 중심의 전문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핵심분야 별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연수 과정은 ▲wm(자산관리) ▲rm(기업전문가) ▲ib(투자금융) ▲global ▲fe(금융 엔지니어링) 등 5개의 심화과정과 외환 특별과정 등 총 6개 핵심성장분야에서 현장실무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ib 사관학교'는 주니어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돼 단계적인 ib 전문가 육성코스가 될 예정이다.
또한, 'global 사관학교'는 언어 과정을 기본으로 문화, 역사, 테마과제 수행 등을 통해 최정예의 예비 해외주재원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1기 과정 이후 it, ca(신용 전문가) 등 과정 확대를 검토하고, 향후 금융 산업의 기업대학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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