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몸에 이롭고 고급스러운 메뉴를 선호하는 웰빙과 매스티지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소비의 주요 기준이자, 하나의 문화코드로 완전히 정착되고 있는 듯하다. 불과 1-2년 새 외식업계의 판도를 뒤바꾼 웰빙의 파급효과가 여름 성수기를 맞은 아이스크림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대형 아이스크림 브랜드들 사이에서, 매니아층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선전을 이어온 젤라또 전문점 델리앤젤라또(대표 김창화
www.gelato1905.co.kr)는 올 하반기 가장 주목해볼 만한 프랜차이즈로 손꼽힌다. 이 브랜드의 아이템인 이탈리아식 요거트 아이스크림인 젤라토(gelato)는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유지방 함량이 낮고, 생과일 등 천연재료와 함께 즐기는 웰빙 다이어트 식이다.
‘델리앤젤라또’는 프리젤, mec3 등 이탈리아 젤라토 원료업체로부터 직접 재료를 공급받고, 전통 제조 비법을 전수받아 본고장의 맛에 견줄만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뉴는 망고, 딸기, 파파야 등 생과일부터 카푸치노, 초콜릿, 치즈 등 유제류와 녹차, 고구마, 미숫가루 등 건강식까지 다양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킨다. 특히, 천연 카카오 원료로 만든 초콜릿인 쇼콜라는 방부제, 설탕, 색소 등을 넣지 않고 수제로만 만들어진다.
아이스크림과 커피 등 기호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창업시장에서 젤라또 전문 프랜차이즈인 ‘델리앤젤라또’의 인지도와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아이스크림시장은 충분한 도전의 기회가 남은 영역이다. 주목할 것은 맛과 가격보다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아이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는 것.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유명 브랜드에 비해 창업장벽이 낮은 ‘델리앤젤라또’는 한국형 아이스크림 창업의 새로운 대안이 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