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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꿈’, 뜨거운 관객 반응에 일반시사회 확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13 [17:02]
감동실화 ‘맨발의 꿈’은 이미 개봉 한달 전부터 메가박스 코엑스 16개관 전관시사회를 비롯해 전국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갈수록 높아지는 평점을 확인했다.
 
이에 힘입어 영화 ‘맨발의 꿈’이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 규모를 약 2만여명 정도 늘려 진행하기로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객들의 찬사와 포털사이트의 높은 평점은 지난 5월 27일 진행된 메가박스 코엑스 전관시사로부터 시작되었다. 관객들이 영화에 몰입해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동티모르 축구팀이 첫 골을 넣는 순간, 함성과 함께 박수가 쏟아낸 것이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잘했다”를 외치는 관객들까지 있을 정도! 그 이후로도 마찬가지였다.
 
전국적으로 진행된 모든 시사회에서 웃음과 함께 뜨거운 응원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로 월드컵 못지 않은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여느 영화와는 달리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도록 퇴장하지 않고 끝까지 자리에 남아 박수를 보내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주연배우 박희순은 거의 모든 일반시사를 빼놓지 않고 무대인사를 자청해 관계자들도 놀라워할 정도였다. 오히려 박희순은 “아이들이 없어 조금은 허전하지만, 반응이 너무 좋아 즐겁다. 되도록 상영 후 무대인사로 만나고 싶다”며 늦은 시간의 무대인사를 요청하기도 했다.
 
영화 관람 후 포털사이트 내 네티즌 평점 역시 “방금 시사회 보고 왔어요. 박수치고 봤습니다. 2002년 우리가 느꼈던 감동이 전해집니다_ sookteng”, “월드컵만이 축구의 감동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었군요!!_ jpstyle111”, “모두 응원하게 되는 영화_ cart1975” “김재욱 세 글자를 걸고 이 영화는 정말로 대박이다. awodnr4072” 등의 열띤 추천 릴레이가 이어져 뜨거웠던 현장의 반응과 함께 영화의 완성도를 입증하고 있다.
 
연일 쏟아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영화 ‘맨발의 꿈’은 시사회의 전폭적인 확대를 결정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인기 축구카페, 학부모 모임, 교사 모임,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다양한 관객층을 위한 시사회를 비롯, 높은 호응 덕에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한번 더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전국 약 2만명 가량의 시사회를 더 추가할 예정이다.
 
시사회 당일에는 주연배우 무대인사와 더불어 응원의 열기를 더하기 위한 무료 페이스 프린팅 행사, 영화 속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 인기투표 및 16강 진출 투표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뜨거운 6월의 아주 특별한 축제이벤트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끝없는 실패 끝에 가난한 동티모르에 스포츠샵을 오픈한 전직 축구스타와 동티모르 맨발 아이들의 하루 1달러 축구화 할부계약으로 시작된 기적의 감동 스토리 ‘맨발의 꿈’은 6월 24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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