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아 성폭행 김수철 현장검증하며 "죽고 싶다.."

시민들, 새벽부터 지켜보며 "모자 벗겨라" 분노

이석배 기자 | 기사입력 2010/06/15 [10:41]
[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제 2 조두순' 김수철의 현장 검증이 15일 오전 이뤄졌다.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현장 검증은 당시 a양을 납치했던 초등학교와 납치해 끌고 간 도로, 범행 장소인 김수철의 집과 검거 장소까지 4군데에 걸쳐 오전 6시부터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아울러 '실제 범행 현장은 공개하지 않겠다'던 앞선 보도와는 달리 이번 현장 검증은 실제 현장에서 이뤄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날 김수철은 현장 검증에 나서기 앞서 취재진들에게 "죽고 싶다" 및 "(범행 당시) 내안에 괴물이 있었던 것 같다"는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른 아침부터 나와 현장 검증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경찰을 향해 "(김수철의) 모자를 벗겨라"고 외치는 등 분노를 토해냈다.
 
soondon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