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표결 결과, 총 투표수 177표 중 찬성 167표, 반대 7표, 기권 3표로 권 사무총장은 94.4%의 찬성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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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무총장은 이자리에서 "부족한 저에게 국회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위상과 역할 강화를 위해서, 국회의원 여러분들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따라 권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박희태 국회의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후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권 사무총장은 고려대 정외과 졸업 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다 34세에 경북지역 최연소 도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15대 총선에 경북 안동에서 당선, 내리 3선을 역임했다.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중앙선거대책위 유세지원단장을 맡았으며, 대선 이후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를 지내며 포럼 '오늘'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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