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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서울 찍고 지방투어 시작

유럽뮤지컬 성공 가능성 제시… “2010년 재공연 준비”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6/16 [11:47]
연일 예매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킨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64회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방 투어를 시작한다.
 
2009년 3월 스위스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 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지킬 앤 하이드’ 의 작곡가로 유명한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최신작으로 라이선스 공연으로는 첫 번째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였다.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옥주현, 차지연 등 호화캐스팅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연일 객석을 가득 채웠고 2010년 최고의 작품으로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명작 ‘몬테크리스토 백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해주는 기발한 영상사용, 무대장치로 뮤지컬 영상 사용의 새로운 공연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4월 한국을 찾아 직접 작품을 보고간 원작자 프랭크 와일드혼의 권유로 ‘몬테크리스토’를 관람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 공연제작자들이 줄이어 유니버설 아트센터를 찾았고, 스위스 원작과 비교해서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무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일본에서 한국버전의 공연도 검토 중에 있다.
 
단 한 곡도 버릴 수 없는 주옥 같은 음악들, 화려한 의상과 조명, 실력 있는 배우들의 열연 등 뮤지컬의 모든 성공요소를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여기에 2달 여간의 공연기간 내내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연일 만석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월 막을 내린 뮤지컬 ‘모차르트!’에 이어 유럽뮤지컬의 성공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국 뮤지컬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13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대구, 광주, 부산 등 지방투어를 시작한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2010년 재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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