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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의 추억', 이렇게 싸도 되는 건가요?

목표 인원 모이면 무엇이든 50% 할인… 획기적인 공동구매 사이트 오픈!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6/21 [09:54]





신개념 공동구매 사이트 ‘할인의 추억’이 오는 7월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기존에 접하지 못한 새로운 공동구매 시스템을 선보이며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할인의 추억’. 그 중심에는 서른 한 살 청년 조진우 대표가 있다.

중국 최고의 명문인 청화대에서 2년 유학한 조대표는, 이케아(ikea) 상해 물류센터 scm(supply chain management) pm(project manager)으로 2년간 근무하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키웠다. 그런 그가 미국의 그룹폰(groupon.com)을 벤치마킹 하여 한국 정서에 맞게 현지화시킨 ‘할인의 추억’은, 런칭 예정인 대구, 부산 지역의 상권과 연계되어 체험이 중심인 서비스를 다룰 계획이다.

음식상품, 여행상품, 공연상품, 뷰티상품, 건강상품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되, 하루 딱 한 가지 서비스를 선정해 2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 그 서비스에 정해진 최소 구매인원이 모이면 50% 할인율이 적용되어 파격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 스스로 지인들에게 홍보하게 되고, 기업은 그만큼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진정으로 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그룹폰은 2008년 11월에 설립된 신생업체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월간 4백만 불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미국을 넘어 유럽지역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조대표 역시 이에 힘입어 올해 매출목표를 25억으로 잡고, 대구,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대전, 인천, 서울을 거쳐 2011년에는 중국까지 진출할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도 트위터, 블로그, 미니홈피,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매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오늘도 조대표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업체 선정을 위해 네일아트 체험, 피부샵 방문, 맛집 찾기 등 또래 남자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며 불철주야로 뛰고 있다. 하루 24시간도 모자랄 정도라고.

영화 ‘살인의 추억’은 천만 관객 돌파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공동구매 사이트 ‘할인의 추억’은 천만 고객 돌파에 성공해 승승장구할 날을 기대해 본다. ‘할인의 추억(www.couponmemory.com)’은 오는 7월 12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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