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5일, 공인인증서를 휴대폰에 저장해 사용하는 '휴대폰 인증서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인증서 서비스란 개별 pc에 보관된 인증서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인터넷뱅킹이 필요할 때마다 휴대폰 인증서를 컴퓨터로 전송해 컴퓨터에서 공인인증절차를 수행하는 서비스다.
특히, 휴대폰에 저장한 공인인증서는 인터넷뱅킹 이용 후에도 pc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해킹을 통한 공인인증서 유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공인인증서를 휴대폰에 저장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자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며 "'휴대폰 인증서 서비스'를 알려 고객 자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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