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축구 꿈나무, 중학교부터 전문교육으로 키우자

한국 최초의 축구전문중학교, '한국축구학교' 신입생 모집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7/05 [12:23]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출전 최초의 16강을 달성한 우리 국가대표팀의 선전 덕분에 축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박지성, 박주영, 차두리 등 해외파 선수들은 물론이고 k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여 어린 청소년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초의 축구전문중학교가 설립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경기도 가평의 한국축구학교(http://www.ksschool.kr)는 세계 수준의 축구 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축구전문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는 중장기 단계별 훈련계획과 탁월한 훈련방법으로 프로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하고, 해외 축구유학을 위해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여 영어소통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해외구단에서 활동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인성교육은 물론 지성과 인격을 갖춘 프로선수 및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한 맞춤 시스템을 갖춰 글로벌시대의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밑거름을 제공한다. 더불어 전용구장과 기숙사, 수영장도 마련돼 있고 일반적인 교과수업과 원어민교사 영어 수업 후 전술과 체력, 기본기 등을 익히는 축구수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중학교1학년과 2011년 중학교를 입학하는 초6학년들인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신입생들을 모집하고 있는 한국축구학교는 7월 30일(1차 모집: 2010.7.1~7.30)과 8월20일(2차 모집: 2010.8.1~8.20)에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에 걸친 테스트 후 축구꿈나무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한국축구학교 사이트(http://www.ksschool.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를 양성할 수 있는 축구학교에서 희망의 공을 세계로 멀리 차보도록 하자. 문의: 031-581-3502(학교), 010-8323-8808(직통)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