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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버스사고 사망자 13명으로 늘어

이석배 기자 | 기사입력 2010/07/06 [13:39]
[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지난 3일 인천대교 연결부분에서 발생한 고속버스 추락사고의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6일 인천지방경찰청은 사고 직후 인하대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 정흥수(48)씨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2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인천대교 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사망자 가운데 한명인 故공영석(49) 씨의 장례식이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인천 버스 추락 사고의 희생자 장례식이 거행된 것은 오늘이 처음으로, 오는 7일에는 재미동포 예규범(42)씨의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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