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레이더파를 이용해 벼 생육상황을 실시간 관측하고 예측할 수 있는 자동관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레이더파 자동관측시스템'은 벼에 레이더파를 쏴 반사돼 돌아오는 전파를 측정, 이를 통해 얻어진 지수값과 실제 측정값을 비교·분석해 잎과 이삭 무게 등 벼의 생육을 예측하게 된다.
실용화될 경우 벼 생육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고 벼의 이삭 무게를 추정할 수 있게 돼 수확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으며, 각종 자료 산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농진청은 기대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7월 중 특허출원할 계획"이라며 "자동관측 대상작물도 벼뿐 아니라 콩, 밀, 옥수수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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