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전용 휴대폰은 기본 메뉴와 문자메시지를 읽어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위성위치확인장치(gps)를 이용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화기능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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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이라고 이름 붙인 음성도서관 응용프로그램은 도서, 일간지, 복지재활정보 등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제공하는 음성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용하도록 구현했다.
무료로 제공하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응용프로그램은 특별번호(‘**9001+네이트 버튼)를 부여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지원하는 단말기를 포함해 9종의 휴대폰에서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sk텔레콤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 전달식’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었다.
전달식에는 시각장애인 대표 150명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sk텔레콤 정만원 대표이사와 금번 전달식을 후원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sk텔레콤 정만원 대표이사는 “편리한 전용 휴대폰과 전용 콘텐츠를 통해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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