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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자서전' 인터넷 서점 예약판매

200자 원고지 5500매 이르는 방대한 분량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7/14 [15:55]
김대중 자서전이 드디어 출간된다. 8월 초쯤 출간될 '김대중 자서전'은 6년 전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직접 41회, 100여 시간에 걸쳐 구술한 녹취를 바탕으로 3년 전부터 집필되어 왔다. 200자 원고지로 5500매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유년시절부터 대통령 퇴임 이후까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정본 자서전’이다.

작고하기 전 “내가 죽으면 자서전을 출간하라”고 하셨던 유지에 따라 이제 돌아가신 지 1주기를 맞이하여 발간하게 됐다. 현재 이 책은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의 온라인서점에서 이달 말까지 예약판매를 실시 중이며 이 기간 동안 예약 신청한 독자들에게는 생전의 유세장면이나 연설 장면 등이 담긴 동영상을 1시간 정도 분량의 dvd로 제작하여 증정할 예정이다.
 
이 책이 출간되는 날(8월 2일 예정) 동교동에 위치한 [김대중도서관]에서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 기자회견을 겸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값 1권 28,000원 | 708쪽 2권 27,000원 | 648쪽. <삼인 출판사 전화 02-32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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