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방카슈랑스 최초로 소호고객(개인사업자)전용 보험인 '(무)knb 소호저축보험'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삼성화재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화재 및 구내폭발·파열손해 등을 기본적으로 보장한다.
또한, 사업장에 맞춰 각종 배상책임(시설소유자·가스사고·음식물·약국시설·의약품위험·임차자)과 강도손해위로금도 추가로 보장한다.
가스사고로 인한 대인배상 발생시 최고 8000만원까지 보상 가능하며, 대물배상 1사고당 3억원, 강도손해위로금 1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시에는 1인당 1000만원, 1사고당 1억원 한도 내로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이 상품은 보험 가입금액의 80% 이하 사고시 보험금을 수령하더라도 보험가입기간 가입금액이 줄지 않는 '자동복원제도기능'이 있다.
이와 함께 보험만기시 납입 원금 이상 목돈 수령도 가능해 사업장 확장·이전 비용 등의 활용이 가능하며, 중도인출·추가납입·보험료납입 일시중지제도도 있어 유동성과 편의성도 높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법률·세무상담이 전화와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골프클럽예약 및 가입인증서 액자지원 등의 부가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이진희 경남은행 방카슈랑스 팀장은 "knb 소호저축보험은 목적자금 마련과 화재보장, 그리고 다양한 배상책임과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증권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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