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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연대 간첩연루자 전원 체포하라”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7/19 [07:46]
비젼21국민희망연대(대표 최태영, 이하 ‘희망연대’)는 19일 정오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앞에서 ‘진보연대 간첩연루자 체포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희망연대는 “진보연대 회원들이 한달 가까이 국정원 앞에서 구속된 한충목 진보연대 공동대표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 것은 국가기관을 능멸하는 행위”이라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자들이 노골적으로 반국가행위에 앞장서고 법치를 비웃는 행태를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원 고유 업무인 간첩혐의자를 검거를 공안탄압으로 몰아가는 것은 좌파들의 전형적인 선전선동 수법”이라며 “국정원은 지난 좌파정권 동안 사회 각계에 파고든 간첩 검거에 박차를 가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국정원, 경찰, 검찰, 기무사 등의 대공 기관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간첩소탕에 나서야 한다”며 “대공수사기관의 전문인력을 보강하고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반국가세력들에게 한 치의 빈틈도 허락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는 지난 15일과 16일 각각 국정원 앞, 진보연대 사무실 앞에서 ‘진보연대 해체촉구’ 집회를 연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라이트코리아 등 단체들은 진보연대 고문인 한상렬씨가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부터 돌아오기로 예정된 오는 8월 15일 파주 민통선 접경지역에서 한상렬씨 체포에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 친북이적단체, 진보연대 즉각 해체하라!
 
진보연대가 석방을 요구하는 한충목 진보연대 공동대표는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고려 연방제 통일 등 북한의 대남적화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반국가행위, 반정부투쟁에 앞장서 온 자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차례나 구속된 바 있다.
 
같은 한씨인 한상렬 진보연대 고문은 지난 6월 13일 밀입북하여 6.15공동선언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북한에서 연일 천안함과 관련하여 정부를 비방하며, 북한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자이다. 두사람은 공히 김정일에는 충성스러운 일꾼이며, 대한민국에는 암적인 존재이다.
 
진보연대는 반신자유주의, 반미선동에 앞장서면서 북한의 연방제 통일에 동조한 6.15공동선언 이행과 자주적 평화통일 등의 강령을 내세우고 있는 좌파단체 연대체이다. 광우병 촛불집회 때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해 온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단체와 이적단체들이 진보연대에 대거 참가하고 있다.
 
반국가사범을 검거 처벌하는 국가기관 앞에 집회신고를 내고 '간첩을 풀어달라'고 하는 친북이적단체는 즉각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북한과 내통하면서 지령을 받은 자들이 '공안탄압' 운운하며 대공기관의 해체를 요구하는 것은 지난 좌파정권이 간첩을 잡지 않고 키워온 탓에 일어난 기 현상이다.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을 따라 반정부투쟁에 앞장서는 반국가행위자들이 이끄는 진보연대를친북이적단체로 규정한다. 관련자들을 전원 구속처벌하고 진보연대를 해체시켜야 한다.

또한 친북단체, 정치권과 연계된 간첩들을 모두 색출해 내야 한다. 진보연대 3명의 검거는 빙산의 일각이며, 대공 수사기관이 수사중인 간첩단 사건을 모두 공개한다면 당장 수백명이 넘을 것이다. 대한민국 체제를 흔드는 간첩들과 반국가행위자들이 완전 척결될 때까지 자유애국세력은 투쟁을 이어 갈 것이다. 2010년 7월 16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라이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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