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7월 마지막주 분양시장도 전면 휴업에 들어갔다.
23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 1곳에서 총 494실의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만이 분양접수를 받는다.
건설경기 침체와 휴가철까지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이 추석 이후나 내년으로 분양을 줄줄이 연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분양 일정조차 잡지 못하는 곳도 수두룩하다는 게 관련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영등포구 문래동에 들어서는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접수를 받는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면적 ▲58㎡(88실) ▲59㎡(386실) ▲96㎡(19실) ▲106㎡(1실) 등 총 494실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1호선 영등포역·5호선 영등포시장역 등 3개 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단지인데다 영등포역을 통과하는 버스노선이 다양해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롯데·신세계백화점·타임스퀘어·홈플러스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특히 여의도·용산·구로 등 도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높아 임대수요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 원 선이며,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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