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쯤부터 서울 중화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25살 박모씨가 여자친구 김 모씨와 김씨의 어머니 송모씨를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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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여자친구 어머니가 교제에 반대하자 오늘 오후 4시쯤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와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밖에서 박씨를 설득하고 있지만 박씨가 술에 취한 상태고, 인질극 현장이 15층이어서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금 현장에는 112타격대 20여명과 협상팀 2명,중랑서 강력팀 형사 30명이 출동했으며, 소방대원 20여명은 만약의 돌발사태에 대비해 아파트 아래에 에어매트를 깔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