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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 금명간 단행

건설방재국장,목포부시장 등 교체 예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7/28 [00:18]
 
전남도가 이번 주중 기획조정실장을 비롯 국장과 부단체장 등 고위직 2-3급에 대한 내정인사를 필두로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2010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다음주중 까지 갈무리할 방침이다.

이중 국장급은 공로연수,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 직위를 중심으로 단행될 전망이다.

송영철 기획조정실장이 행정안전부로 복귀되고, 홍석태 건설방재국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며, 미래전략기획단장,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이 공석으로 비어있다.

또 현재 교체가 예상되는 부단체장은 목포시와 순천시가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청 안팎에서는 대상자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송 기획조정실장의 경우 행안부에서 황모,이모 고위공무원과 김모 부이사관 중에서 전입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입자 조율이 여의치 않아 인사가 상당히 늦어 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하지만 송 실장이 전출되면 후임엔 이모 의회 사무처장이 거론되고 있다. 

건설방재국장에는 전모 과장과 김모 소장이 경합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양만권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본부장에는 윤모 원장, 이모 실장, 최모 부군수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목포부시장에는 박모 본부장과 박모 국장, 정모 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순천부시장에는 서모 국장과 임모 국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주모 정책기획관의 직급(부이사관)승진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주 말까지 시·군 부단체장을 포함한 서기관급(4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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