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미약품, 당뇨 신약 개발 '순항'

임상 시험 순조로히 진행, 비만에도 효과 보여

이석배 기자 | 기사입력 2010/08/02 [17:14]
[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한미약품은 1개월에 한 차례만 투약하는 신개념 당뇨병 치료 신약물질 'hm11260c'에 대한 임상 1상 시험이 국내와 네덜란드에서 일반인, 2형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hm11260c는 혈당이 높아졌을 때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기존 1일 2회 투약하는 주사제와 달리 월 1회만 투약하는 획기적 신약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유럽과 국내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당뇨병 관련 임상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종료한 전임상 시험 결과, hm11260c는 비만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별도의 임상을 추진중이다"고 설명했다.
 
soondon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