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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해훈련, 물리적 대응타격으로 진압할 것"

북한군, "우리 공화국 영해에 대한 노골적인 군사적 침공행위"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8/03 [12:51]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북한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가 우리 군의 백령도 등 서해 5도 인근의 해상사격 훈련계획과 관련, "강력한 물리적 대응타격으로 진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사령부는 이날 ‘통고’를 내보내며 “8월에 들어서면서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인근수역에서 지상, 해상, 수중 타격수단들을 동원해 벌이려는 괴뢰 군부 호전광들의 해상사격소동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신성한 우리 공화국 영해에 대한 노골적인 군사적 침공행위이며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끝까지 고수해보려는 무모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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