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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만성 디스크 질환, 수술 없이도 완치 가능하다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06 [14:27]
12년째 배달 일을 해온 김성호(38)씨는 얼마 전 운전중에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몇 해 전부터 엉덩이, 허벅지 부분이 저릿저릿하면서 감각이 없어지곤 했는데 최근 들어 종아리에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 김씨는 파스도 붙여 보고 침을 맞아 보기도 하고 병원을 찾아 약을 처방 받기도 했지만 효과는 잠시뿐 증상은 더욱 심해지기만 했다. 결국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하고 있지만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는 김씨 입장에서는 선뜻 수술을 받기가 쉽지 않다. 김씨는 “이제는 기침만 조금 해도 허리 아래가 모두 저리면서 마비되는 느낌이 온다”며, “운전하는 것이 힘들어질까 가장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김씨가 앓고 있는 요추 디스크는 허리가 움직일 때 쿠션 역할을 하는 섬유륜이 찢기면서 가운데 있는 수핵이 흘러나와 척추 신경을 압박하면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흔히 디스크나 오십견, 류마티스 관절염, 섬유근육통, 경추염좌 등 근육과 신경, 관절, 인대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도 반복적으로 특정 근골격계 조직을 사용하면 통증과 감각이상을 호소하는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근골격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특정한 반복작업과 불편하고 부자연스러운 작업자세, 강한 노동 강도, 작업할 때 요구되는 과도한 힘, 불충분한 휴식, 추운 작업환경, 손과 팔 부위에 작용하는 과도한 진동 등을 꼽을 수 있다. 김씨 역시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디스크가 발생했다 볼 수 있다. 주로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일반 사무직에서도 근골격계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오상용자연통합의원의 오상용 원장은 “최근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무직 근로자 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그러나 대다수가 치료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목, 어깨, 팔꿈치, 손목, 허리 등에 이상이 나타나면 환자 중 대부분이 파스 등을 붙이는 자가치료나 한방 치료를 선택한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은 일시적인 통증 완화 효과는 있어도 근골격계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성이 높다.
 
오상용 원장은 “특히 같은 동작을 반복해 발생한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은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한 같은 동작을 또 반복할 수밖에 없어 질병이 만성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질환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약물 치료의 경우 복용 기간이 길어지면 위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수술은 치료 기간이 길고 재발의 위험도 있어 직장인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국내 최초 근골격계특수치료센터를 개원한 산업의학 전문의 오상용 원장은 온새미로™치료법을 통해 수술이나 약물치료를 하지 않고 손상된 근육, 관절, 인대, 신경조직을 직접 회복시켜 주는 치료법을 통해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특히 온새미로™ 치료법은 단순히 디스크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근육 강화 혈관, 근육, 영양상태, 스트레스 등의 통합 치료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을 야기하는 원인들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에너지작업동작치료(ewm), 생체증식치료(bt), 근골격계원적외선균등온열치료(msct), 밸런스 테이핑 치료 등을 병행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수술이나 약물 치료 없이도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으며, 질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주에서 6개월 내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급성 질환의 경우는 2시간 내에 치료가 가능하다.
 
오상용자연통합의원은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집중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일 직장 근무로 인해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에게도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통증 및 질환을 치유한 뒤 곧바로 일상 업무 복귀가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오상용 원장은 “일자목, 젊은 오십견 등 일반 사무직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직되기 쉬운 부위를 풀어주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증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오상용자연통합의원 오상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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