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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터뷰는 많이 해보셨나요?
김 대표: 자주 있는 기회는 아니지만 인터뷰 경험이 몇 번 있습니다. 희귀난치성질환 때문에 1미터가 채 되지 않는 키를 갖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난 해 받은 ‘대한민국 나눔대상’처럼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큰 상을 주실 때가 종종 있어 인터뷰 기회가 닿기도 했습니다.
q. 늦었지만 작년 대한민국 나눔대상 특별상 수상과 올해 소비자경영 대상 선정을 축하한다. 이런 결과를 낳은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김 대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 12월 ‘대한민국 나눔대상’의 수상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만 해도,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런 큰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더욱이 함께 수상한 분들이 영화배우 문근영님, 가수 김장훈님, 방송인 현영님 등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기부천사, 나눔 전도사라는 사실이 그보다 한참 부족한 저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그렇지만 그런 계기로 하여금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더욱 열심히 하라는 분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스포츠서울의 소비자경영대상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노력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도 온 우주가 귀를 기울인다는 것을 확인해준 고마운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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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 나눔현미는 수익금의 일부를 통해, 희망을 필요로 하는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의료비는 물론이고 불편하신 몸으로도 밝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눔현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사연을 듣고, 면밀한 심사를 거쳐 지원 사업을 펼치는 사회적 기업이죠.
q. 현미가 백미보다 좋다는 것은 이제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아직도 현미에 대해서 홍보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김 대표: 현미가 우리 먹거리 중에서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가는 이미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백미보다 19배 이상 영양가가 높기도 하고,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 좋은 현미를 우리는 너무도 힘들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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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아토피, 비만 등으로 현미를 꼭 챙겨먹어야겠다 다짐하셨던 분들도 앞서 설명 드린 번거로움 때문에 엄두조차 못 내시던가, 번번이 실패하기 일쑤였을 겁니다. 그러나 나눔현미( www.nanumrice.com )라면 더 이상 그런 고민을 하실 필요가 없는 셈이죠. 저희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깬 최상의 현미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한분이라도 더 드실 수 있게 하기 위해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연재성 기사로 다음 기사 [인터뷰]사람을, 세상을 건강하게! 감동기업 ‘나눔현미’ 김영웅 대표를 만나다(2)와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