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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중순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아직 한여름 더위는 가실 줄 모르고 있다.
지난달 1일 개장을 한 능동어린이회관 수영장은 늦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인파가 찾고 있는 능동어린이회관 수영장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 위치하여 아이를 데리고 찾는 가족단위의 입장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150미터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수상보행구, 핸들보트와 가족과 연인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원두막 존, 썬베드존을 마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다채롭게 준비하였다. 썬베드와 파라솔은 무료이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8000원(단체 6000원)이며, 잔디물썰매는 5000원으로 저렴한 입장료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인근에 있는 주민들 뿐 아니라 서울근교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다.
또 자외선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숲 속 쉼터, 그늘막 텐트, 파라솔 존 등을 보완하여 어느 곳에서나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능동어린이회관 야외수영장이 더욱 빛나는 것은 서울권 최초로 잔디물썰매장을 새로 설치하여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온가족과 함께 튜브물썰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열대야나 혹서기에는 저녁 8시까지 연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