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5명이 물에 빠졌다가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13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담양군 고서면 동운리 증암천에서 박모(15.중2)군이 슬리퍼를 줍다가 넘어져 급류에 떠내려갔다.
함께 있던 김모(15)군 등 친구 4명도 박군을 구하려고 물에 들어갔으나 물살을 견디지 못해 허우적댔다.
신고를 받은 담양경찰서 고서파출소 김모 경위 등 4명이 즉각 현장에 출동, 순찰차량에 있던 구명환을 던져 10여분간 사투 끝에 박군 등을 모두 구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