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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관리, ‘모공’부터 잡아야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8/13 [19:11]
▲     © 김진아 기자
여름철 피부관리, ‘모공’부터 잡아야

 
여름은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가 더욱 예민하다. 후덥지근하고, 습한 기후는 피부트러블은 물론 신경까지 날카롭게 하기 안성맞춤. 특히 여름 휴가철, 바닷가의 염분과 뜨거운 태양은 번들거리고 망가진 피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
 
프리미어성형외과피부과 윤창운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여름철 피부관리에 대해 알아봤다.
 
◆ 여름철, 에어컨 건조한 피부 만들어? = 여름철 쉽게 접하는 에어컨은 사실 피부에는 그리 달갑지 않다. 실내 습도를 급격히 낮춰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며, 주름의 생성에도 한 몫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어컨을 많이 이용한 날은 보습관리는 빼먹지 말자.
 
우유를 화장솜에 적신 후 얼굴에 붙여 마스크팩으로 활용하거나, 플레인 요구르트와 바나나로 만든 천역 팩도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 잦은 야외활동, 번들번들 피부 될 수 있어? = 여름철 야외 활동이 잦거나 장시간 햇빛을 벗어나지 못했다면, 땀과 피지의 분비 증가로 인해 ‘지성’피부에 가까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콜라겐 탄력 섬유가 감소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기에 주의하자. 
 
이때는 피부열기를 낮출 수 있는 쿨링팩을 이용하여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 외출 전 미리 냉 타월을 만들어 놓거나, 녹차 티백을 이용한다면, 온도 뿐 아니라 모공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 모공스탬프, 여름철 모공관리 효과적 = 여름철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모공이 넓어지는 등의 피부트러블이 염려되기 마련이다. 이때는 모공스탬프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모공스탬프’는 다수의 미세바늘이 달려 있는 스탬프 형식의 의료기구 ‘마이크로 니들’을 사용하여 모공을 치료하는 시술이다.
 
넓어진 모공을 ‘스탬핑’함으로써 피부탄력을 증가시키고,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켜 모공의 각질제거와 피부 순환 활성화 기능을 증가시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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