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16일부터 5개 국어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콜센터는 지난해 '외국인 전용 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어, 일어, 중국어 상담서비스를 개설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베트남어와 몽골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전용 콜센터는 글로벌금융상담센터로서 전문적인 어학 및 상담서비스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고, 외국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리딩 뱅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다음달 중 오픈 예정인 다국어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제공됐던 영어 기반 인터넷뱅킹을 포함, 총 9개국어로 인터넷뱅킹 간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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