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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미소금융재단, 망우지부 개점..미소금융사업 확대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 "서민지원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17 [16:1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미소금융재단(이사장 이백순)은 17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서울망우지부'를 개점하고, 본격적으로 미소금융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 이백순 신한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문병권 중랑구청장, 장훈기 미소금융중앙재단 기획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망우지부'는 기존 인천, 부산, 안양에 이어 4번째로 개설됐으며, 재단 측은 다음달 중 창원마산지부 및 청주지부를, 오는 10월 중에는 영천지부 등을 추가로 설치해 미소금융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상생경영' 선언을 통해 기존 500억원이던 재단의 규모를 올해와 내년 각각 100억원을 늘려 총 700억원 수준으로 출연 규모를 확대해 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라응찬 회장은 "미소금융이 서민들의 자활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저신용·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은 물론 서민의 생업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 경영컨설팅 지원 등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서민지원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시장상인에게 안내장을 배포하며 미소금융을 알리는 모습.  

 
한편, 라 회장은 개점식 후 인근 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최근 기업의 사회 책임이 중요시되는 시기에 신한금융그룹의 상생경영의 일환으로써 미소금융 사업과 함께 현장의 소리를 듣고 상생경영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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