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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효석 전남도당위원장(담양‧곡성‧구례, 농림수산식품위)이 18일 오후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섬진강 유역의 곡성군 옥과면과 입면, 고달면 등을 방문,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피해현장 현황 확인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18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김효석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당관계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섬진강이 범람하는 등 침수 피해를 입은 곡성군의 섬진강유역 인근 읍면지역에 대한 피해현장을 방문, 피해지역 주민들과 복구를 돕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 공무원들을 위로, 격려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 철저한 대책을 당부했다.
이날 김효석 도당위원장은 피해 현장에서 군 관계자들로부터 폭우 피해를 입은 곡성군 지역에 대한 피해현황을 보고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곡성군 옥과면 등 수해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 마련과 함께 농경지 복구 지원 및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피해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 “다시는 수해로 인한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수해피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피해 주민들이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곡성과 영광을 비롯한 수해피해가 심한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즉각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16일과 17일 내린 폭우로 2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주택 19동, 하우스 544동, 농경지 198ha, 도로 18곳, 농업기반시설 18개소 등이 침수, 유실되고 13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