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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

원미애 기자 | 기사입력 2010/08/19 [10:24]
기온이 30도 안팎을 왔다 갔다 하면서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열풍이 다시 일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해 긴 옷을 입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 수도 있으나 이러한 노출패션은 하나의 유행현상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이맘때 많은 여성들이 시도한다.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겨울에도 가볍게 입는 차림을 종종 볼 수 있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리라.
 
대체적으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몸매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상체는 어느 정도의 볼륨감이 있고 하체 부분은 날씬하고 길다. 그러나 이러한 축복받은 몸매를 타고나는 경우는 많지 않아 의학시술의 힘을 빌려 이러한 몸매를 교정하고자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살이 찌는 이유는 몸 안의 지방 세포가 급증함과 동시에 이렇게 증가한 세포가 더욱 커지는 현상으로 과다한 에너지 섭취, 내분비 계통의 이상,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되곤 한다. 이때, 지방흡입술을 통해 증가한 지방 세포를 흡입하여 복부나 허벅지, 종아리, 팔뚝 부위가 날씬해지도록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얼굴이나 목 부위에도 적용되고 있다.
 
미소유성형외과 조길환 원장은 “요즘에는 특히 허벅지 지방흡입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이러한 지방흡입술을 통해 날씬하고 매끄러운 하체라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허벅지 지방흡입술은 시술 후 약 1~2주 정도는 뻐근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며 2~3주 이상은 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방흡입술을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살펴보자면, 지방이 많이 축적된 부위에서 혈관과 신경에 손상을 가능한 적게 주면서 지방을 제거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너무 과한 양의 지방을 흡입하려고만 한다면 결국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도리어 예쁜 몸매와는 멀어질 수 있다.
 
게다가 지방흡입술은 부작용의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일단 수술부위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는 주로 세균감염을 통해 일어나지만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심한 경우에는 수술 부위의 감각이상 또한 나타날 수 있는데 그리 빈번히 발생하는 부작용은 아니다.
 
미의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변하지 않는 기본적인 것은 바로 몸의 균형에 맞게 자신의 체형적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과한 욕심으로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하려고만 한다면 결국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도리어 예쁜 몸매와는 멀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의 균형을 생각하여 몸매를 관리해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최대한 예뻐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미소유성형외과의원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100608-중-1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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