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의 이번 파격 이벤트는 외국계 대부업체들의 마케팅 파상공격에 뒤쳐지고 있던 국내 업체들의 반격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외국계 대부업체들이 국내 신용대출 시장을 잠식하다 싶이 한 상황에서 그동안 국내 저축은행들의 대응은 미온적이었으나 최근 많은 저축은행들이 신용대출 시장에 뛰어들며 공격적인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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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저축은행은 초창기부터 신용대출 시장에 진출해 외국계 대부업체들과 경쟁함으로써 나름대로 국내 시장을 방어하고 균형을 유지하는데 일조하였지만 그동안 외국계 대부업체들의 자금력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에 고전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hk저축은행의 이벤트는 이러한 상황을 단번에 뒤집기위한 과감한 시도로 평가된다.
이벤트의 내용을 살펴보면 실제로는 ok캐시백포인트 제휴라는 무기가 감춰져 있다.
최근 hk저축은행은 sk m&c의 ok캐시백과의 제휴를 통해 신용대출 이자를 현금대신 ok캐시백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신용대출 업계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포인트 서비스로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의 런칭을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이다.
대출이자를 현금이 아닌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는 업계의 상식을 벗어난 것으로 잠재 고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급되는 포인트 10만점을 현금 10만원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포인트를 이자 납부에 사용할 수 있어 대출 금액에 따라서는 1개월 무이자 대출과 같은 혜택이 될 수 있어 무이자 혜택을 기대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또한, 현금이 아닌 포인트로도 대출 이자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로 신용대출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도입하는 hk저축은행의 ok캐시백 서비스는 주유소나 마트등 일부 가맹점에서는 5%의 높은 적립율을 제공하고 있어 운전을 하는 직장인 대출고객이나 주부대출 고객들에게는 더 높은 이자할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신용대출 시장의 확대와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마케팅 방법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hk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존 금융 이벤트의 틀을 벗어나 현실적으로 대출 고객들의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119머니를 알리고 보다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hk저축은행의 신용대출 브랜드인 ‘119머니’는 주부와 직장인, 자영업, 프리랜서 등 누구에게나 대출이 가능한 서민대출상품으로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데 신용대출이 필요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제한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