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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3분의 1, 효과는 3배” 필리핀 어학연수로 영어 실력 쑥쑥 ‘SME어학원’

다양한 커리큘럼, 다국적 학생 비율 상승, 수준 높은 수업 등으로 인기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23 [13:29]
김한일(24 대학생) 씨는 작년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김 씨는 1년에 2천만 원 이상 드는 비용을 감수하고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을 다녀온 친구들과 비교해 자신의 영어실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수과정을 거친 후 현지에서 취업을 하거나 대학으로 학업을 이어갈 것이 아니라면 필리핀 어학연수가 비용 대비 효과만점이라는 것이다.
 
김 씨는 “영어 실력이 완전 바닥이었던 제가 처음부터 미국으로 갔으면 오히려 주눅 들어 제대로 못 배웠을 것”이라며 “필리핀에서 하루에 적으면 6시간, 많으면 10시간씩 스파르타식으로 공부하면서 단기간에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후 김 씨는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필리핀 어학 연수를 추천하는 필리핀 전도사가 되었다고 한다.
 
필리핀 어학 연수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비용이다. 한국의 3분의 1 수준인 낮은 물가로 체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주미 국가에서는 따로 과외를 받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 어렵지만 필리핀에서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보다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필리핀어학원의 질적 향상과 다양한 커리큘럼 구성, 한국인의 성격에 맞는 스파르타 방식의 수업 등도 필리핀의 매력을 높이고 있는 요소다. 실제로 다수의 필리핀어학원들은 ielts, opic, toeic 등 많은 고등 영어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1:1 수업에 집중하던 것에서 벗어나 1:4, 1:8 등의 그룹수업을 병행해 영어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필리핀 안의 다국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도 한국인 학생의 만족감을 높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2000년대 이후부터 필리핀 어학연수의 이점이 알려지면서 필리핀을 찾는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의 학생들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적비율이 다양해지면서 한국 학생들이 국내 학원에서 수업 받듯 필리핀어학원에 옹기종기 모였던 풍경은 달라졌다. 서로 간의 차이와 문화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추가된 셈이다.
 
sme어학원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학생들이 다시 찾아오거나 그 학생들의 소개로 찾아오는 학생이 전체의 30% 가량을 차지한다”며 “지금까지 필리핀어학원들이 노력한 결실을 이제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아직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과 달리 필리핀 어학 유경험자들의 만족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sme어학원의 구성 학생들만 봐도 대다수의 학생들이 4주, 8주 등 단기 과정에 참여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장기간 ielts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sme어학원 관계자는 “큰 돈을 투자해 주미국가로 어학연수를 갈 수 없는 어학연수 지망생들에게는 필리핀 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sme 필리핀 어학센터(www.smenglish.com)는 필리핀의 휴양도시 세부에 위치한 전문 영어교육기관으로 필리핀 교육부 인가 및 이민국의 ssp 허가를 받고 설립된 기숙사식 영어연수 교육센터다. iets 전문어학원, 스파르타교육 방식 등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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