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화성인VS화성인 한국의 비욘세? 커스텀디자이너의 커스텀아이템 화제!

최희남 기자 | 기사입력 2010/08/23 [14:23]
8월 19일 tvn의 화성인vs화성인(진행 알렉스) 40화에서 출연한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는 클럽마니아이자 커스텀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김현진(26)양의 커스텀 아이템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제작하거나 구매한 클럽의상만 100벌이 넘는 클럽마니아이자 전문 댄서 못지않은 뛰어난 댄스실력을 갖추고 있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여주었고 그때 그녀가 입은 의상과 신발들이 화제를 이루며 각종 포털사이트에 문의가 이따르고 있다.   
▲ 독특한 디자인의 개성넘치는 '브라운슈거즈'의 신발     © 최희남 기자
 

김현진 양은 이미 홍대부근에서 클럽계의 패션니스트이자 홍대의 비욘세로 불리고 있다. 그녀는 비욘세 내한 축 파티에서도 뛰어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으며 이번 방송은 물론 같은 채널의 ‘친절한 미선씨’에서 뛰어난 몸매와 화려한 의상, 그녀가 직접 커스텀 디자인한 신발들을 선보이고 최신 클럽유행 댄스를 선보였었다.
 
물론 그녀가 비욘세와 같은 외모를 지닌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의 화려함이나 재치, 그녀의 춤, 그리고 패션에 대한 감각은 비욘세 못지않은 열정과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사람들은 방송에 나온 그녀의 일괄적인 모습만을 보고 그녀를 판단하지만 사실 그녀는 몇 되지 않은 국내 실력파 커스텀 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 있고 본인이 직접 커스텀 디자인한 신발과 여성구두, 의상들은 제작 판매하는 쇼핑몰 ‘브라운슈거즈’(http://www.brownsugarz.co.kr/) 를 운영하고 있다.
 
커스텀슈즈란 달리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패션 운동화를 말한다. 특히 독특한 그림, 펄, 문양 등을 통해 새로운 포인트를 부여하여 개성 있는 운동화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패션 아이템이다. 
 
김현진씨가 운영하는 ‘브라운슈거즈’에서는 커스텀 슈즈 뿐 아니라, 흑인의류 브랜드 의류 및 독특한 커스텀 의류도 취급하고 있어 힙합스타일을 즐겨 입거나 진정한 힙합마니아들 혹은 남과 다른 패션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전문쇼핑몰이다.  
 

▲ '브라운슈거즈'의 개성넘치는 커스텀슈즈     ©최희남 기자
‘브라운슈거즈’는 경향일보에서 주관한 유망브랜드 남녀의류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던 바가 있는 우수한 남녀의류커스텀전문쇼핑몰로서 이미 패션니스트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최근 그녀의 방송출연이 잦아진 이유는 그녀가 제안해 내는 패션아이템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김현진양은 “비욘세를 닮았다는 식으로 방송이 와전되어 전해질까 두렵다. 난 비욘세를 좋아할 뿐, 그녀를 닮거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커스텀디자이너로서는 비욘세 못지않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녀는 그녀가 진정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성공한 여성이다. 어쩌면 훗날 커스텀디자이너 김현진의 이름이 비욘세보다 더 유명해질 날을 기대해 본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