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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든마을 유기농 야채스프 식품 개발자로 신지식인상 수상

안병선 기자 | 기사입력 2010/08/23 [16:21]
▲ greenvege 유기야채수     © 안병선 기자
야채스프(greenvege, 야채수프)와 함께 10년이란 시간이 수상결과로 나타났다.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생산력 향상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신지식인 발굴․선정」사업분야에서  (주)참든마을(www.greenvi.net) 심재근 대표이사가 신지식인 상을 수상 한 것이다.
 
농업회사법인 (주)참든마을의 심재근 대표이사는 ‘암환자 및 만성질환자에게 효과적인 면역조절작용과 항암작용을 갖고 있는 혼합 야채스프(야채수) 식품 개발자’로 금번년도 수상자의 자리에 당당히 올랐다.  
 
심재근 대표는 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장애를 딛고 일어서 남부대학교 한방제약개발학과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고 이어 gap(우수농산물관리)인증심사원 자격, 약용식물관리사 자격, 한약유통관리사 자격, 유기가공식품인증을 취득해왔다. 현재도 남부대학교 대학원 한방제약개발학과에서 꾸준히 식품에 대한 연구 및 학업을 진행 중이다.
 
1978년 아버님을 간암으로, 1998년 홀어머니를 폐암으로 여읜 심 대표 부부에게 두 부모님의 안타까운 병사는 두고두고 자책감을 낳았고 일찍이 홀로된 뒤 8남매를 키워 낸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으로 ‘건강’은 최대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에 심 대표는 참든마을의 야채유기수는 일본 다테이시 가즈박사의 3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알려진 야채스프 건강법이 구전의 야채스프를 만들어 음용하는데 어려울뿐더러 보관하거나 이동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부터 시작해 식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전문생산을 진행해왔다.
 

국내 대부분의 야채스프 업계가 영세규모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이 발달하고 있어 공장 설비나 규모가 검증되지 않은 채 여러 제품들이 무작위로 소비자들에게 출시되고 있는 반면 (주)참든마을에서는 haccp기준에 의거한 공장시설과 직원교육,견학 등을 통해 종업원과 함께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미 2009년 유기농관련 실무경험을 기초로 유기가공식품인증을 받았으며 적절한 음용법과 야채수프만드는법을 직접 안내하고 건강 상담을 통해 고객들과 호흡 또한 같이 하고 있다.
 
(주)참든마을은 생협, 카톨릭농민회, 녹색장터, 민우회 등의 유기농 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70% 이상을 차지하는 충성도 높은 온라인 고객 또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며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일찍이 황토참손으로 알려졌던 (주)참든마을을 이끄는 심재근 대표는 흔하게 먹는 야채를 이용(무, 당근, 우엉, 무청, 표고버섯) 환우와 일반인들의 건강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개발해 2008년 벤처기업인증, 2009년 3월 clean 사업장 인정, 2009년 유기가공식품 인증, 2010년 4월 중소기업청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상’ 수상에 이어 (사)한국 신지식인협회 협회장 상을 수상하며 야채스프업계의 선두주자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식품전문가 심재근

참든마을: www.greenv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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