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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문상필 환경복지위원장(민주. 북구3)은 24일,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 동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체육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배 광주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연 광주시 체육지원과장, 이재홍 장애인생활체육위원회 위원장, 정희곤 광주시교육위원장 등 장애인체육관련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문상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 체육은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장애인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찾아야 한다”며 “ 이 상태로 계속 가서는 전국 최하위를 면할 수 없으므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또 문 위원장은 “광주 장애인 국민체력센터 건립과 구지부 설립문제, 직장운동경기부 추진 을 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밝혔다.
이경배 처장은 “광주 장애인 체육회가 출발할 때는 전국에서 가장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2~3년이 흐른 뒤에는 타 시도에 비해 정체된 감이 있어서 혁신모델을 다시 준비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김공룡 장애인체육회 선수위원장은 “ 장애인체육의 낙후는 예산의 부족 때문이다. 엘리트체육의 기준으로 장애인체육을 바라봐야 하고. 장애인선수 또한 국가와 광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