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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피부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최근 웨딩케어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연피부관리실 신연재 원장은 "결혼 예식을 앞두게 되면 평소 고운 피부를 자랑하던 피부미인들도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트러블을 일으키곤 한다"며 "피부주기가 대략 1개월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적어도 2∼3개월 이전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피부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여드름 피부 - 꼼꼼한 세안과 안정이 필수
특히, 여드름 피부의 경우에는 여드름 씨가 피부 속에서 노폐물, 피지와 함께 뒤섞여 항상 피부 밖으로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이럴 때는 집에서 이루어지는 꼼꼼한 세안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해주고 안정을 되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요즘은 여드름을 커버하면서도 여드름 악화의 주범인 각질, 피지, 박테리아를 억제시키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화장 후에도 여드름 부위에 수시로 발라주면 커버가 될 뿐만 아니라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 인터넷 미용정보 각별히 조심해야...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검증되지 않은 미용정보들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
신 원장은 "결혼을 앞두고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대로 팩을 만들어 사용했다가 얼굴 전체가 엉망이 되어 피부관리실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앞두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을 그대로 믿고 사용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결혼을 앞둔 커플들은 가급적이면 인터넷에 떠도는 민간요법을 피하고,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웨딩케어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샵을 찾아가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홍대입구 연피부관리실(www.yeonskin.co.kr) 신연재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