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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무역보험公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트레이드 챔프스 클럽' 본격 시동..공동 지원 나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25 [13:2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함께 '트레이드 챔프스 클럽' 발대식을 갖고,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민병덕 국민은행장과 유창무 k-sure 사장은 cctv 카메라, 반도체, 자동차부품, 섬유의류 등 여러 분야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37개사에 대해 '트레이드 챔프스 클럽' 인증서를 전달했다.
 
k-sure가 무역보험을 지원하고 있는 전체 중소기업 8200여개사 중 '성장의지'와 '글로벌 역량'을 기준으로 선정된 '트레이드 챔프스 클럽' 기업에 대해서는 일반기업에 비해 무역보험 지원한도가 2배 이상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와 함께 수출입금융과 기업대출 전담지원 등 국민은행과 k-sure의 최고 vip서비스가 제공된다고 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정체시키는 장애요소를 해소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국가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데 양사가 적극 공감하게 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2년까지 모두 100개의 우량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돕는 ‘트레이드 챔프스 클럽'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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