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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트렌드가 대중적으로 보편화되면서 음식점에서도 이러한 웰빙 컨셉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다.
초창기 '웰빙'이 단순히 인스턴트 음식에 대한 반작용으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부추겼다면 최근의 웰빙 음식점들은 고령화와 여성인구 증가로 인한 '로하스 라이프(lohas life)'의 반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이어트와 외모를 중시하는 시대 풍토는 외식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업종에 관계없이 칼로리가 낮은 건강식을 선호하게 된 것.
자극적인 퓨전 음식은 잠깐 동안 눈길을 끌 수는 있으나 매번 새로운 아이템으로 고객을 자극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어려운 구조다.
하지만 로하스 스타일 음식점은 향후 웰빙형 창업 아이템으로 유행에 관계 없이 장기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월남쌈과 샤브샤브라는 웰빙 아이템을 결합한 로하스 음식점 '꽃마름'은 기존의 일반 샤브샤브 전문점과는 차별화된 강점을 선보이며 창업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다.
꽃마름은 ‘월남쌈 샤브샤브’, ‘월남쌈 구이 & 샤브샤브’라는 차별화된 메뉴를 구성해 맛과 영양, 건강을 모두 챙겨주는 웰빙 음식을 통해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꽃마름에서는 1인분에 12,000원대로 제대로된 월남쌈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다.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아 20~30대 젊은 고객들이나 중년 여성들의 단체모임의 예약률이 높은 편.
단순히 샤브샤브만 먹는 게 아니라 월남쌈이라는 이색 아이템을 선보여 여성들이 선호하는 웰빙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꽃마름은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그릴을 사용하고 있다. 구이와 쌈, 샤브샤브등의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고객 및 단체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기를 구울 때 연기는 최소화하고 고기 육즙과 향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꽃마름 관계자는 "향후 신선한 야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빙메뉴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외식프랜차이즈가 아닌 로하스 스타일의 음식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지만 남성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꽃마름은 최근 인천 송도점, 대구 신매역점을 오픈한 데 이어 서울 신촌점, 구로점, 인천 동암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연일 가맹점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오피스, 역세권 등 변화상권부터 주거지 밀집상권까지 최소 30형 이상 최대 100형까지 입점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kkm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