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농협은 9월부터 생활자석 등에 의한 통장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고항자력 전용통장'을 중앙회와 지역농협 공동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협은 우선 중앙회 221개, 지역농협 1257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점진적으로 확대, 오는 2011년에는 전 영업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적용대상 통장은 고객의 거래가 가장 많은 입출식을 먼저 공급하고 추후 적립·거치식, 수익증권, 후토스어린이 통장 등 모든 통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 관계자는 "통장 자화테이프의 잦은 손상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고객 민원사항"이라며 "이번 '고항자력 전용통장' 시행으로 대고객 서비스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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