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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알밤 체험전, 9월 4일 남양주에서 개최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9/01 [13:38]
▲ 남양주 밤섬 밤따기 축제     © 김성민 기자

대한민국 블루베리 체험박람회에서 2010년 가을맞이 또 하나의 멋진 추억거리를 위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베리 체험박람회 대표 주관사인 3g영농조합법인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두 달 여간 15만평 규모의 남양주 밤나무 농장에서 가을맞이 밤따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남양주 밤섬 밤따기 축제’는 부모와 자녀 등 가족, 연인, 친구들이 알밤줍기 체험과 특별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남양주 밤섬유원지 근처 농촌체험복합테마파크에서 열린다.
 
특히 밤따기 행사가 진행 되는 밤나무 농장은 15만평 정도로,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규모의 밤테마농장이기 때문에 참가자 수용이나 체험행사에 대해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밤따기, 알밤줍기는 물론, 블루베리 체험, 먹거리(전, 떡 등), 밤까기 대회 등으로 알찬 축제를 기획했으며, 블루베리 머핀 만들기 강좌(사전예약필수), 블루베리국수, 바비큐, 숯불장작구이 등 특별한 요리도 맛 볼 수 있다.
 
체험에서 얻은 알밤 외에 공주알밤(박스포장), 블루베리즙, 블루베리묘목 및 화분 등은 직접 체험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밤따기, 밤줍기 체험에 필요한 준비물은 긴소매 옷, 긴바지, 운동화, 목장갑, 모자 등이며 모기약(구급약), 우비(우천시) 등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밤섬 밤따기 축제는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참가할 수 있고, 체험료는 어른 10,000원(3kg기준), 어린이 5,000원(1.5kg기준)이다. 이때 블루베리 박람회 회원이나 사전등록자의 경우 참가비 없이 체험료 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밤따기 축제 관계자는 “알밤줍기 체험과 블루베리 체험, 그리고 특별한 먹거리 경험까지 일석삼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유익한 행사”라며 “올 가을 주말농장, 체험농장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0월 30일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되며, 블루베리박람회 홈페이지(www.blueberryexpo.co.kr)를 통해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대한민국 블루베리 박람회에서는 밤따기 축제, 블루베리 축제와 함께 농촌체험, 블루베리, 야생화, 허브, 화훼, 원예, 조경 등에 관한 상담 및 컨설팅과 강의/세미나도 열고 있다. 그린벨트(토지) 컨설팅, 귀농/귀촌, 주말농장, 테마농장, 수목원 조성, 분양 상담에 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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