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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연애조작단’, 주연 4인방 팬들 열혈 홍보 동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9/02 [17:27]
‘시라노;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의 주연배우 4인의 팬들이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자체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그야말로 2010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시라노;연애조작단’ 주연배우 4인방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의 인기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 또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팬들의 열혈 홍보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연배우 4인의 대표 팬카페들은 각각 메인 화면에 ‘시라노;연애조작단’ 포스터와 함께 예고편과 뮤직비디오 등 영화와 관련된 콘텐츠들과 새소식을 발 빠르게 업데이트해 놓는가 하면, 재미있는 합성 이미지들을 제작. 많은 이들에게 영화 외적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 예로 디시인사이드 ‘엄태웅 갤러리’에서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모티브가 된 희곡 ‘시라노 드 벨쥬락’의 주인공 ‘시라노’를 연상케 하는 큰 코와 엄태웅을 합성한 시라노‘엄’이 화제에 올랐다. 엄태웅의 한 팬이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자작포스터’로 만든 이 작품은 작전리더를 우러러보는 작전요원 박신혜, 작전리더 엄태웅의 머리카락 사이에 꼭꼭 숨어 몰래 사랑의 종이 비행기를 날려보는 의뢰인 최다니엘, 그의 타깃녀 이민정 등 실제 영화 속 인물들의 관계를 기발한 발상으로 풀어내 소소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
 

 
‘시라노;연애조작단’을 위한 팬들의 성원과 홍보 활동은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졌다. 이민정 공식카페 ‘예원’에서는 제작보고회 현장에 대형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는가 하면, 최다니엘의 팬카페 ‘댄디가이 최다니엘’에서는 제작보고회 현장을 찾은 취재진을 위한 음료 준비와 함께 자체적으로 준비한 ‘시라노 부채’를 배포, 무더운 날씨에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했다. 이들은 행사가 모두 끝난 뒤에도 인근 고등학교 앞 거리 일대에서 부채를 배포하며 하교길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가 배우들과 관계자들을 감동케 했다.
 
여기에 지난 8월 21~22일에는 박신혜의 공식팬클럽 ‘별빛천사’ 회원들이 명동, 대학로, 홍대, 신촌 등 번화가 일대에서 부채 배포에 가세해 홍보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들 또한 자신의 스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체적으로 제작한 ‘시라노;연애조작단’ 부채에는 영화 포스터와 함께 시놉시스, 캐릭터 소개 등 알찬 영화 정보들이 삽입되어 있어, 무더위에 지친 행인들에게 실용적인 선물을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 홍보 효과까지 톡톡히 누렸다.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4명의 주연배우 팬들의 뜨거운 홍보 활동으로 더욱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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